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(더 복서)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"재미있나. 사람을 때리는 게, 재미있나?"''' >---- >인재를 괴롭히고 있었던 류백산에게 한 말[* 처음에는 압도적으로 강한 자신에 비해 [[류백산|약한 애들]]이 [[인재(더 복서)|더 약한 아이]]를 괴롭히는 것을 한심히 여겨 일침하는 것으로 보여진 대사였으나, 나름 복선이었다. 한마디로 이 대사는 유가 인생에 걸쳐 가지고 있던 생각이기도 한데, 태어날 때부터 부친의 폭력 속에서 살아가던 그는 어린 나이부터 지금까지 '''사람을 때리는 게 재미있는 걸까?'''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.] >'''"네, 뭐..."''' >---- >유가 주로 하는 말 >"오래 살아." >---- >24화에서 잠시 산책을 나간 뒤 반겨주는 고양이한테 하는 말 >'''"KO로 편하게 끝내줄 생각은 없으니까, 12라운드 내내..."''' >---- >인터뷰 도중 산토리노 파브리조에게 한 말 >'''"나는 슬픔을 느낀다."''' >---- >J와의 시합에서의 독백[*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증오하고 상처입히며 살다 죽는 것이 삶이라는 게 너무 슬프고 무섭다는, 유의 깊은 곳에 있는 '''세상에게 받은 상처'''와 그로 인해 꼭꼭 숨어버린 여린 속마음을 나타내는 독백. 그 나름대로의 삶 속에서 폭력에 희생당하고 세상에 배신당하며 살아왔던 산토리노 파브리조도 유와의 시합에서 이런 독백을 남기는데, 동일한 독백을 반복함으로써 유 역시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.] >'''당신은 답을 알고 있나?''' > >'''세상에는 왜 고통이 가득하지?''' > >'''어째서 생명은 무의미하게 사라지는 거지?''' > >'''존재라는 건 무엇이지?''' > >'''{{{#red 나는}}}''' > > >'''{{{#red 뭐지?}}}''' > > >'''{{{#red 나에게 답을 알려줘.}}}''' >---- >99화, 경기 시작 후 유가 J에게 한 말 >'''내가 좋은 사실을 하나 알려줄게. ''' >'''{{{#orange 저 반짝이는 별들은 사실 모두 너를 위해 빛나고 있는 거야.}}}''' >---- >에필로그, [[수미상관|어릴적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아이에게 한 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